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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엄다면의용소방대․엄다면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함평군 엄다면(면장 안상만)이 오는 21일까지 관내 마을 경로당 32개소, 8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엄다면 의용소방대(대장 김교성)와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명자) 회원들은 권역별로 나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그 자리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요령과 초기대처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이동형 교육장비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대피 및 119신고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상만 엄다면장은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동절기 동안 관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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