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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시는 기록물의 훼손 및 유실을 방지하고 매년 실시하는 보존·평가·이관·폐기·활용 등의 전 과정을 전산화해 문서관리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2012년 4월부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기반 환경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스캔하여 보관하던 보존기간 30년 이상인 종이문서 자료 800GB 423만매와 전자결재시스템으로 생산된 전자문서 2TB 709만건을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이관·저장했다.
또한, 모든 문서를 어떤 컴퓨터에서든지 열람 가능하도록 PDF 형태로 변환하는 등 기록물 4대 원칙인 진본성, 무결성, 신뢰성, 이용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여수시는 새로 구축된 기록관리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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