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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대상지 2곳 최종 선정삼향읍 진성원, 현경면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 선정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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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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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청

무안군(군수 김산)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 숲과 쉼터를 조성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분야 중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에 군내 복지시설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소규모 ‘나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진성원’과 현경면에 위치한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으로, 사업성평가 및 현장심사를 통해 2019년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진성원은 노숙인복지시설로 200여 명의 생활인들이 이용하는 시설 내에 나눔숲을 조성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자연친화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은 입소 어르신들 60명이 이용하는 노인요양시설로 시설 내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받게 되는 2억 7천만원의 녹색자금으로 4,331㎡의 숲을 조성하여 사회적 소외계층들에게 숲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함양을 위한 나눔숲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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