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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동강면 장동․곡천리 지적도 100년 만에 다시 쓰다총 829필지 대한 지적재조사 완료 … 주민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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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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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정밀측량 장면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5일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동강면 장동1지구와 곡천1지구 총 82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 짓고, 최종 공부정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지적과 실제 토지의 경계가 불일치한 점을 바로잡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해당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을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도를 새로 정리하는 등 주민 개개인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주민 간 토지경계분쟁에 따른 갈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나주시 정찬웅 시민봉사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동강면 지적재조사 사업을 순조롭게 완료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도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동강면 ‘대전1지구’와 공산면 ‘화성1지구’를 선정, 대전리 일대 581필지와 화성리 일대 273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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