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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2컨벤션센터 건립 ‘순항’호남권 MICE산업의 허브도시육성 기여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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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3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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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모습

지난 8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부지내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광주제2컨벤션센터가 11월 현재 공정률 17%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국・시비 등 총 56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8천500여㎡(전시면적 3,000여㎡) 규모로 건설되는 제2컨벤션센터는 3,000석 규모의 다목적 홀과 19개의 중・소회의실, 부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제2컨벤션센터 건립으로 내년 6월에 개최되는 2013 JCI아․태대회와 2013년 세계한상대회, 2014년 세계수소에너지대회,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대형행사를 차질 없이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돼 다양한 컨벤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시가 육성하는 MICE산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광주시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MICE산업을 활성화해 ‘글로벌 광주’를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행사 및 대형 전시회 개최로 대표되는 MICE산업은 음식, 숙박, 교통, 쇼핑 등과 연관이 커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행사 개최를 통한 도시인지도 제고로 수출 및 투자유치에 많은 영향을 주는 산업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제2컨벤션센터 건립을 계기로 더 많은 국제행사를 유치해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를 호남권 MICE산업 허브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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