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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홍길동 테마파크 ‘국궁 체험 인기’‘국궁 체험 프로그램’ 꾸준한 인기....지난 7월 개방이래 1천여명 다녀가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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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1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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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국궁장 전경

지난 7월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홍길동 테마파크 국궁장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대표 체험코너로 자리 잡고 있다.

장성군은 홍길동 테마파크에 국궁인을 위한 경기장을 조성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국궁의 대중화를 위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지난 7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하면서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홍길동 테마파크 국궁장은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1,050㎡ 규모로 조성됐다.  과녁 5개, 고전실, 심판대, 운시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국궁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국궁장이 개방된 7월 1일 이후 체험객이 천여명을 넘어섰고, 주말 평균 40~50명이 국궁 체험을 위해 테마파크를 찾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궁장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것을 두고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데다 이론 교육을 통해 전통 무예인 국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을 쏴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궁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체험료 2,000원만 내면 참여가 가능하고, 전문 국궁지도자로부터 국궁 이론과 기본 자세, 활 쏘는 방법 등을 익힌 후 20발의 화살을 쏠 수 있다.
 
국궁은 활을 다루는 우리나라 전통 무술이다. 온 몸에 힘을 실어 시위를 당기는 전신운동으로 근력강화에 좋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과녁에 집중하기 때문에심신단련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양궁과 달리 기계장치 없이 체력과 정신력으로 과녁을 맞추는 것이 국궁의 매력이기도 하다.
 
자녀와 함께 국궁 체험을 한 관람객은 “어린이들도 국궁 체험을 안전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이 곧은 자세로 서서 활을 쏘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있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국궁장 외에도 생가, 전시관, 4D영상관, 산채체험장, 풋살경기장, 야영장, 오토캠핑장, 청백한옥,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가볍게 나들이 나서기에 좋다. 
 
국궁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현장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홍길동 테마파크 관리사무소(061-390-858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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