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보성군, 축산물(양봉) 가공유통시설 준공식 개최도내 양봉산업 중추적 역할 기대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1  14:1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보성군, 축산물(양봉) 가공유통시설 준공식 개최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다향영농조합법인(대표 박요종) 주관으로 보성읍 봉산리 일원에서 양봉가공유통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영관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 양봉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봉가공유통시설은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8월 착공되어 2018년 9월 28일 공사가 완료 되었다. 총 공사비는 11억 원으로 국비, 군비 보조 8억 원 자부담 3억 원이 투입되었다.

유통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연면적 2,000평방미터, 건축면적 426평방미터 규모다. 1층은 주로 벌꿀을 농축할 수 있는 해썹(HACCP)적용 농축시설 및 포장시설이 들어가 있으며, 일 15톤의 벌꿀 농축처리가 가능하다. 2층은 사무실, 전시실, 회의실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벌꿀 생산은 물론 양봉농가의 정보의 장으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양봉농가들의 숙원사업이 준공됨으로써 그동안 벌꿀을 농축하기 위해 순천, 광주까지 가는 불편 감내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인근 화순, 고흥, 장흥, 강진 농가들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보성군 양봉가공유통시설이 도내 양봉산업의 거점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성군 양봉사육 현황은 총 266농가 20,340군을 사육하고 있어 도내에서 사육군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