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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가져아동그룹홈에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땔감 전달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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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1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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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가졌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우, 조효익)는 지난 20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된 5톤 분량의 땔감은 벌교읍 전동리 주민이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에 기탁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문턱에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드림협의체는 관내 공동생활가정인 사랑뜰・휘연 아동그룹홈에 기탁된 땔감을 전달했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조효익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보내주신 땔감 후원에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생활하는 그룹홈에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박형우 벌교읍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위원 및 봉사단체 회원들에게“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참여한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받았다.”며, “여러분들의 열정을 고이 모아 소외받은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벌교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에서는 공모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소원을 말해봐!”, 민관협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보드미・나누미” 자원봉사 종합프로젝트 추진 등 나눔과 봉사정신 실천을 통한 행복한 벌교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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