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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하동군 민주평통협의회, 교류행사 열고 화합의 시간 가져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정보 교류해, 동서화합의 촉진제 역할 기대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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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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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광양시는 민주평통 광양시·하동군협의회 영호남 화합교류행사를 열렸다

광양시는 지난 19일 중마동 락희호텔에서 민주평통 광양시·하동군협의회 영호남 화합교류행사를 열렸다고 밝혔다.

민주평통광양시협의회(회장 김종대)에서 주관한 이번 교류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윤상기 하동군수, 양 시·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 등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 시·군 참석자 소개에 이어 광양시협의회장의 개회사, 하동군협의회장의 축사, 광양시장 환영사, 하동군수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환영사에서 “매년 개최되는 이번 교류행사는 동서화합의 촉진제 역할을 하며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며,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와 하동군은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행사를 펼쳐오고 있으며, 민주평통자문위원회 간에도 2003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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