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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가져1,000포기 김장김치 담아...독거노인, 새터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임승택 기자  |  dlatmdxo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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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6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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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모습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철이 다가왔음에도 형편이 어려워 김장을 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12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펼쳐졌다.

목포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목포시와 이마트목포점이 후원한 이 행사는 26일 오전 이마트 목포점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정종득 목포시장, 배종범 시의회 의장, 김귀선 목포시새마을회장, 김영심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다문화여성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을 가득 담은 1,000포기의 김장김치는 각 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120여 세대와 공생원 등 8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또 이마트에서 후원한 라면 220박스와 화장지 60개도 함께 전달할 방침이다.

이날 정종득 목포시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주위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이번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가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같이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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