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순천시, 도사동 ‘홍내들녁 상습 침수 해소’위한 대책 마련2003년부터 농경지 침수, 15년만에 해결 방안수립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2  13:5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도사동 홍내들 전경

순천시는 침수예방사업으로 중앙배수로의 준설 및 수초 제거등 침수예방사업을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던 도사동 홍내들녁(면적 166ha)의 상습침수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홍내들녁은 은 매년 장마철에 농경지의 잦은 침수로 수확량 감소 등 농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는 곳이다.

순천시는 지난 11월 2일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문제점을 들어보고 배수펌프장 가동 상황과 배수로 점검등을 실시했다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배수로 토사준설 및 수초 제거를 통해 물길이 원활토록 유도하고 유수소통에 지장을 주고 있는 지상 배수로 시설을 지하시설로 하여 통수단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대평배수펌프장은 적기에 펌프가 가동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어 펌프 증설 및 시설을 개선·보완하고 펌프장에 가동표시등(싸인볼)을 설치하여 수혜민들이 펌프 가동중임을 알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배수로 일부 흙수로 600m 구간을 콘크리트 구조물화하여 마찰력을 감소시켜 펌프장내로 우수유입이 원활하게 되면 침수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에 침수 대책 방안이 시행되면 수년간 상습 침수로 인한 농가들의 고통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하수도과에서 관리하면서 민간회사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대평배수펌프장을 홍내들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로 이관하여 운영할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