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무안방송국지역소식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이웃사랑 봉사활동 연계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2  15:4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이웃사랑 봉사활동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환종·진중천)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층 4가구를 대상으로 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회장 조석현) 등 2개 단체와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는 2톤에 가까운 생활쓰레기를 안고 살아온 조손 가정으로 벽지·장판이 오래되고 집안 구석구석에 쥐구멍이 뚫려있어 긴급하게 개보수가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이에 목포사랑(회장 천현종) 봉사단 15명이 참여하여 주방·안방의 쥐구멍 차단 및 도배·장판 교체, 집안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냉장고의 상태가 열악해 식품위생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었는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냉장고를 후원하여 대상 가구의 근심을 덜어주었다.
 
봉사활동 대상자의 손자 노 모 씨는 “방안 곳곳에 쥐구멍이 있는 상태에서 집안물건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집수리를 해 준 주위의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연탄배달 봉사단 20여 명의 현대삼호중공업 반장협의회(회장 조석현)는 회원들의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을 가정에 직접 배달함으로써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김 모 씨는 “연탄이 20여장 남은 상황에서 제대로 못 떼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올 겨울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환종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 가운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