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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신규 주민등록증 야간 발급 서비스 반응 좋아매주 첫째․셋째 주 화요일 운영, 지금까지 64명의 학생들에게 해택 제공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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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2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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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중마동, 신규 주민등록증 야간 발급 서비스

광양시 중마동(동장 박봉열)은 ‘신규 주민등록증 야간 발급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중마동 주민센터는 지난 3월부터 주소가 중마동인 만17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신규 주민등록증 야간 발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야간 발급 서비스는 평소 학업 등의 사유로 평일과 방학 때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학생증 분실로 본인 소명을 위해 부모동반이 필요한 경우 업무시간 내에 학생과 동반 방문이 어렵다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마동은 지금까지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을 미루던 64명의 학생들에게 해택을 제공했으며, 내년에도 신규 주민등록증 야간 발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이번 서비스가 학생들과 부모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해소하고 주민등록증 발급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이 많은 중마동 특색에 맞는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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