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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2일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이 (주)엘시스를 찾아 기업 임직원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
제6대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으로 10월22일에 취임한 유동국 원장은 지난 10여년을 기업현장에서 답을 찾는 대표적인 현장 중시형 기관장이다.
제5~6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재임시 매주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200여개 기업의 애로사항과 기술동향, 시장흐름 등을 청취해 기업경영 애로해결과 기관 기업지원 정책수립을 해왔고, 2015년부터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역산업 옴부즈만으로서 전남지역 100여개 기업현장을 방문해 불합리한 중소‧중견기업 규제 및 애로를 상시적‧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다년간의 경험을 지니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이한 유동국 원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테크노파크에서도 매주 목요일 오후에 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격의없는 대화와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청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11월 8일에는 고효율 발전기를 제조하는 (주)썬테크, 11월15일에는 공작기계부품을 제조하는 (주)엘티아이를 방문했다.
금일(22일) 방문한 (주)엘시스는 2005년 직원 2명으로 시작하여 출입문 개폐와 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던 회사였으나, 2010년 전남테크노파크에 입주하여 다양한 기업지원 등을 통하여 성장하였다.
현재 나주혁신도시에 본사(연수소)를 두고 임직원 79명, 매출액 73억을 창출하고 있으며, IoT 디바이스 및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전남 에너지신산업 중심 기업으로 변모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매주 목요일은 『전남기업 찾아가는 산업현장 소통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겠다“며 ”테크노파크의 업무 중심은 현장 속에 답이 있고 이는 곧 기업중심‧기술중심‧시장중심으로 가치사슬이 연계되어 있어 현장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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