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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당 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611필지, 703,487㎡ 대상, 사업지구 승인 거쳐 2019년부터 시행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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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3  1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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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광양시는 봉강면 봉당·지곡리 일대 611필지, 703,487㎡를 대상으로 봉당 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지적, 임야도)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현행화해 디지털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사업대상 지구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2/3이상, 면적 2/3이상의 동의를 받아야하며, 전라남도로부터 사업지구 승인을 받아야 추진이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사업동의를 받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달 사업지구 승인 조건을 충족했다.

이어, 사업지구 승인을 위해 전라남도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승인이 완료되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지적경계가 명확해져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이 해소되고, 소유자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병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 사항을 바로잡고, 정확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이번 봉당 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민원지적과(☎061-797-2441)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는 월길 3지구 616필지, 421,585.1㎡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진월면 신구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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