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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영 수상자와 주대규 이사장 |
사단법인 지역발전정책연구원(원장 박대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9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이 CMB방송국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지역발전대상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되었으며 한국지역발전대상 9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거나 업적을 남긴 9개 부문 수상자로는 정책부문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지역부문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원, 사회부문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보좌관 , 단체부문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언론부문 박정하 곡성신문 발행인, 문화부문 김보미 (전)강진탐진청자 대표, 체육부문 윤인득 기아타이거즈 선수트레이너, 예술부문 최근기(예명 최민)평화열차 엔터테인먼트 대표, 봉사부문 김진영 선광학교 전공과 학생이 선정되었다.
박대우 지역발전정책연구원장은 선정보고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열정과 노력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분들을 선정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축하와 격려의 의미를 넘어 수상자 모든 분들이 지역과 국가를 위해 더 넓은 길을 걷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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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 기념사진 |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진영 선광학교 전공과 학생은 본인의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생활체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면서 115회, 287시간의 VMS를 통해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진영 수상자는 수상소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저와 같은 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태권도, 축구 등 체육보조 코치와 장애인 체력측정활동 도우미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며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누군가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제는 저와 같은 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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