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보성군청 |
보성군은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등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
집중 발굴대상은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탈락․중지가구 △실직 △중한질병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는 가구와 △단전·단수 가구 등이다.
군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읍면공무원을 비롯해 희망드림협의체, 보성행복지킴이단, 복지이장, 우체국 집배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이웃 주민신고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차상위 등 공적지원과 함께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경제적 문제 이외에도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맞춤형복지계에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이 주변에 있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군청 주민복지실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