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ACC, 미얀마 문화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본격 착수ACC·미얀마 종교문화부간 국제개발협력 협의의사록 체결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7  16:4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ACC-미얀마 종교문화부 ODA 사업 협의의사록 체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미얀마 종교문화부와 함께 준비해온 ODA 사업착수를 위해 11월 26일 업무협약식을 미얀마 네피도 국립박물관에서 개최했다. 

ACC가 지난 6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관련 전문가를 파견하여“미얀마 ODA 사업”에 대한 세부 실행사업을 파악하는 조사를 마친 후, 착수하게 된“미얀마 문화자원 관리 및 문화 마스터플랜을 수립 사업”은 올해 첫 발을 뗀 ACC의 ODA 사업이다.
 
ACC가 추진하게 될“미얀마 ODA 사업”은 ACC의 전문성과 협력국인 미얀마의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한․미얀마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새로운 문화 분야의 모델로 발전할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이 사업은 ACC와 국가기록원, 문화재청 3개 기관이 추진하는 문화분야 ODA 융합사업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평가이다. 국가기록원이 미얀마 바간 유적의 유리건판 기록물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하고, 문화재청이 디지털화된 원형자료를 활용하여 기초연구조사 추진 및 바간 벽화를 보존처리․복원하게 되면, ACC는 두 결과물을 활용하여 미얀만 문화부 역량강화 및 문화자원 지도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게 되어 1석 3조의 융합효과를 얻게 된다.
 
향후 2년간에 걸쳐 추진할 “미얀마 ODA 사업”은 △미얀마 문화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미얀마 문화예술 자원 현황조사와 문화자원관리통합시스템의 플랫폼 구축 △미얀마의 문화 분야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며, 미얀마 7개주(State)와 7개구(Division)의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전략적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염두에 두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세계적 문화유적 관광지인 바간과 머라우(Mrauk-U) 지역부터 시작하게 된다.
 
   
▲ "ACC-미얀마 종교문화부 ODA 사업 협의의사록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열린 워크숍에는 김호균(ACC 전문위원)의「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이문현(전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의「문화유산과 문화자원의 관리와 활용 : 한국의 문화유산 정보화」, 므엣 슈(미얀마 국립박물관국 과장)의 「미얀마 문화발전마스터플랜 수립과 문화자원 관리 역량강화」, 류정아(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원)의「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얀마 문화유산 관리 및 문화 마스터플랜 정책 : 문화콘텐츠 활용전략」, 아예아예 띤(미얀마 국립박물관장)의 「박물관의 보존과 문서화를 위한 훈련과 필요요건」이라는 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어졌다.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미얀마 정부가 대한민국의 세계적 한류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면서,“미얀마 국가개발계획상 사회통합과 문화발전이 중요한 국가발전 목표이나 통합적인 문화발전 전략이 부재하다면서 문화선진국인 한국에서 문화발전 마스터 플랜 수립 지원을 요청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ACC는 성공적인 문화발전 경험을 협력국과 공유함으로써 아시아문화에 대한 교류, 연구, 창․제작, 교육 등을 통하여 상호이해에 대한 실질적 기반을 다지고 아시아 문화의 창조적 격차를 해소할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포부를 피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