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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수 개선방안』 표지 사진 |
초등학교 일선 교사와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대학 교수가 함께 연구해 온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수업 개선방안』이 발간됐다.
광주부설초등학교(교장 심혜옥)는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와 공동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협력과 소통의 인재양성을 위해 연구한 교육 결실물을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수 개선방안』이라는 자료집으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수 개선방안』은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13개 교과의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모색한 내용을 비롯해 발문과 응답 형식의 수업안 뿐만 아니라 활동과정안 중심의 수업안도 포함돼 있다.
특히 대학 교수의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상황에서 학생들의 사고를 폭 넓고 깊게 하기 위해 △각자 곰곰이 생각해 기록하기 △짝과 함께 나누기 △소집단 친구와 비교해 정리하기 △전체를 대상으로 발표하고 공유하기 등이 단위 시간에 역동적으로 구현되도록 계획, 실현, 피드백한 내용도 수록됐다.
또한 교사의 명료한 발문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확장시키고, 상황에 알맞은 칭찬과 격려를 통해 학습목표 해결을 위한 사고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됐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광주부설초등학교 한 교사는“학생들이 배우고, 알아가고, 성취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했다.”며 “수업연구에 관심있는 광주․전남 교사들에게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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