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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우 보성군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걱정 없는 장수 고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성군은 지난 27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치매상담 및 등록, 약제비 지원, 치매조기검진, 치매실종제로사업,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타파 체조 보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성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약 7개월 만에 완공됐다. 총사업비 7억 9천여 원이 투입되었으며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검진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 고려하여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다른 치매환자와 가족이 교류 할 수 있도록 가족카페와 쉼터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교실, 자조모임, 힐링캠프를 포함한 치매환자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지식을 기를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걱정 없는 장수 고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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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치매안심센터 개소 “치매 걱정 없는 장수고을 보성” |
선종완 보건소장은“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발맞춰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가 보성군민들의 든든한 의지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운 보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28일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타파체조 보급 등 치매정책사업에 매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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