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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우울증 예방과 회복을 위해 운영한 ‘우울 zero 행복터치’ 집단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30∼50대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 진행됐다.
또한, 정신건강센터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 전문요원 및 전문외부 강사를 초빙해 우울 및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긴장과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등 대화와 상담을 통해 학습하는 시간을 갖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다수 주민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이해 및 원인과 치료방법 등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구청 관계자는 “우울증 집단치료 프로그램은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우울증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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