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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실시계획심의위원회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27일 오전 10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실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50개 사업에 2,275억 원 규모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2014연차별실시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수립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연차별실시계획은 그 동안 전문가들의 용역으로 수립해 왔으나 올해에는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에 실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팀장급으로 T/F팀을 구성해 지역여건 및 환경변화 등의 제반사항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번 심의・의결된 연차별실시계획은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 사업의 실현성과 파급효과성, 종합계획의 방향성, 단계별 추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수립했다.
2014 연차별실시계획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신규사업 18건, 기 승인사업 9건, 계속사업 23건을 포함 총 50건이다.
- 이중 2014년 신규사업은 아시아 도작 역사문화공원조성, 아시아 미디어스퀘어조성, 산업단지 아트팩토리 조성 등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분야 10건, 아시아예술품거래센터 건립, 아시아광고문화축전 등 예술진흥 및 문화ㆍ관광산업분야 5건, 시민문화교육 활성화 등 문화교류도시 역량 및 위상강화 분야 3건 등 총 18건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 연차별 실시계획은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인 투자와 지역경제를 선도할 문화산업 육성 및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였다” 면서,
“문화수도 육성을 위해서는 문화예술활동, 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및 문화예술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를 목표로 추진하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날 심의․의결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14연차별실시계획(안)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친 후 2013년 3월 31일까지 승인하게 된다.
2014연차별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에 국비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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