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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Christmas In Love” 포스터 |
겨울 문턱에 선 햇빛고을에 따뜻한 하모니의 선율을 선사하게 될 광양시립합창단(지휘 강재수)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Christmas In Love"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에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Christmas In Love”의 공연은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합창단의 화음을 들려줌으로써 일상생활에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삶의 숨결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그 동안 합창단에 향한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연주회의 본 공연은 “마리아의 찬가”로 널리 알려진 바흐의 마니피캇(Magnificat) 곡을 합창단과 ‘바흐 쳄버 앙상블’ 연주단이 협연하여 독창과 합창 그리고 중창을 번갈아 노래한다.
특별 공연으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금관5중주(제1·2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공연과 마림바 타악기(그룹 케룩스)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료는 성인 5천원, 학생 3천원, 단체할인(20명 이상) 30%이며, 티켓예매는 광양읍 광양서점, 중마동 영창피아노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광양시립합창단만이 지닌 특유의 아름답고 정제된 음색으로 세대별 감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7월에 창단된 광양시립합창단은 해설이 있는 정오의 콘서트, 시민의 날, 관내 축제행사, 전남합창제 참여뿐 아니라 매화문화원, 장애인복지관, 노인전문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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