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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1월 26일 민간 안전네트워크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방재안전관리사 중앙회장이며,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센터 부소장인 이태식 박사를 초빙하여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교통과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안전사고의 예방을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여 「안전도시 광양」 실현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시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10만명당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국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나 최근 3년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개선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광양시가 안고 있는 도시안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국제공인 수준의 안전도시 기반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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