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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인지 프로그램 수료식 열려두뇌건강, 웃는 노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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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8  1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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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23일 치매 위험 대상자 및 경증의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치매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신명수 부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끝난 후 12주 동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32명에게 수료증 수여가 있었다.

올해 치매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했던 17회에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보성읍에서 32회, 벌교읍에서 10회 등 총 42회에 걸쳐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했다.

프로그램의 내용도 모래놀이 치료, 웃음 레크리에이션,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으로 노인들의 두뇌를 자극, 치매예방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고,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 씨 어르신은 “프로그램을 하는 12주 동안 금요일이 너무 즐거웠고 프로그램이 끝난다니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내년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활동과 치매지원사업으로 치매 걱정 없는 보성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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