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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유재열)는 지난 23일 보성군장학재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송현길 이사장에게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 장학 사업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성강수력발전소는 2009년부터 매년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장학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목표액 100억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장학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보성강수력발전소는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1억 8천만 원이 넘는 교육 기자재를 관내 발전소 주변 학교에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득량남초에 1천만 원 상당의 악기지원, 예당고에 1천 8백만 원의 장학금 지급, 보성영재교육원에 방학후 학습지원과 토요일 및 방학 중에 2천만 원 상당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보성군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문예백일장을 올해로 21회째 개최하여 1천 9백만 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시상하는 등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문예소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장학기금 관계자는 “보성강수력발전소는 보성녹차대축제, 어린이날 행사, 면단위의 행사 등에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인재육성 장학기금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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