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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이 지난 15일부터 201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수매할 공공비축미 물량은 총 15,245가마이며 22일 현재까지 17,046가마를 수매하여 목표량 대비 70%를 매입했고, 1등급 이상 비율은 71%로 태풍피해 때문에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공비축미 건조벼 1가마(40kg) 매입가격은 특등기준 50,610원, 1등품은 4만9000원, 2등품은 4만6820원, 3등품은 4만1670원으로 우선 지급금은 작년보다 2,000원 인상된 가격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최종 매입가격은 전국평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중에 확정돼 사후 정산처리하게 된다.
면 관계자는 ”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고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 1등급을 낮춰 수매한다”며 ”농가에서는 농가소득 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분함량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덕진면은 농가가 희망하는 추가 수매물량은 군과 별도 협의하여 오는 12월 중 추가 수매를 실시해 금년 말까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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