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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자매도시 울산 남구 신정5동 보성 방문자매도시 간 우호교류로 상생발전 및 교류증진 도모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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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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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읍 자매도시 울산 남구 신정5동 보성 방문

보성군 보성읍(읍장 조계언)에 지난 5일 자매도시인 울산 남구 신정5동 관계자들이 방문해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증진 행사가 개최됐다.

울산 남구 신정5동 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장, 사회단체 회원,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보성을 방문하여 교류행사, 관내 주요 관광지지인 봇재, 한국차박물관, 비봉공룡공원 등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양 자매도시 간 상호 방문을 통한 교류로 서로 우의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영·호남의 화합에 기여하자는 의견에 맞춰 이뤄지게 되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신정5동은 보성군 농특산물(쌀, 잡곡 등)을 천오백여 만 원 상당을 구매해 자매결연의 우정을 과시했다. 신정5동은 어려운 농촌 실정을 감안하여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매해 주고 있어 지역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조계언 보성읍장은 “먼 길 마다않고 방문해 주신 신정5동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과 협력으로 서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신정5동과 보성읍은 2015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주기적으로 두 도시를 오가며 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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