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지난 24일 휴무인 주말을 이용해 김일태 군수, 김연일 의장 등 군 산하 90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 직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공직자 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립공원 월출산과 명품 산책로 기찬묏길을 비롯하여 관내 은적산과 국사봉, 백룡산 등 일원에서 각 부서별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태풍 피해복구와 왕인국화축제 추진 등 휴일도 반납하고 시름에 잠긴 군민에게 희망과 행복의 등불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동분서주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7년 연속 복지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다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대화합의 장이 되었다.
김일태 군수는 “우리군이 나날이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직원 한분한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때문으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모처럼 반복되는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내고 새로운 힘을 충전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일일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하나같이 “당면업무 추진에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등반대회를 통해 잠시나마 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으며 이에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올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체육대회 개최 등 전 직원이 하나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복지시책도 함께 추진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