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보성군, 오는 20일 음악극 ‘부용산’ 공연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16:2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보성군, 오는 20일 음악극 ‘부용산’ 공연

보성군은 오는 20일(목) 오후 3시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창작 음악극 '부용산'을 공연한다..

창작음악극으로 탄생한 ‘부용산'은 광주 출신 현대철이 연출을 맡았으며, 극본은 김경주 시인이 썼다. 이번 작품은 노래 ‘부용산’을 매개로 격동의 근현대사가 펼쳐지고, 그 안에서도 생을 일구었던 벌교 소시민들의 삶이 조명된다.

시 ‘부용산'은 벌교 출신 국어교사이자 시인인 박기동 선생이 스물셋에 요절한 누이를 부용산에 묻고 누이를 기리는 ‘제망매가’였다. 이에 목포 항도여고 음악교사로 근무하던 안성현이 곡을 붙여 노래로 탄생시켰다.

그동안 ‘부용산’은 운동권의 대표 노래로 알려지며 지난 군사정권에서는 금지곡으로 지정됐으나 민주화 이후 가수 이동원, 안치환, 한영애 등이 부르며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티켓은 무료이며 기타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한국판 레미제라블을 꿈꾸는 음악극 '부용산'은 누구도 말하기 어려워하는 여순사건 전후 갈등과 고통 속에 살아가던 민중들의 삶과 사랑을 그리고자 했다.”며 “부용산을 통해 과거와 화해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