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8 지역작가 초청 <우제길의 빛>展 개최- 12.13~2.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 열려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22:13: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우제길의 빛>展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작가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난 2017년 황영성 화백 초대전에 이어 두 번째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이 주관하며 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우제길의 빛>展이 오는 12월 13일(목)부터 내년 2월 24일(일)까지 ACC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 개최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소통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하는 취지의 일환으로 지역 원로작가인 우제길 화백의 개인전을 마련하게 되었다. 
 
2018 지역작가 초청 <우제길의 빛>展은 지역의 장소성과 정체성을 탐구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계와 함께 협력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2017년 개최된 황영성 화백의 전시 <우리 모든 것들의 이야기>에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 우제길을 초청, 그의 신작들을 중심으로 기획한 전시이다. 
 
   
▲ <우제길의 빛>展
색과 빛, 그리고 면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가
 
광주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우제길은 1976년 이후 지속적으로 ‘빛’을 주제로 한 추상화 작업을 해왔다. 그의 추상화는 색과 빛 그리고 면이 다양한 변주를 이루면서 나타난 시각적 결과물이다. 일관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그 기법은 계속 변화되어 왔고 모노톤의 화면에서 색조에 변화가 도입되었고, 이후 다양한 컬러들이 율동감을 이루는 작품들로 변화해 갔다.
 
형태에 있어서도 화면에 길고 좁은 틈을 주어 빛을 표현하던 것에서 수평적 구조 그리고 첨탑형의 구조를 거쳐, 장방형으로 변화되었으며 큰 색면들이 중첩되었다가 작은 단위들의 점층적 구조로 변화되는 등 작가는 늘 새로운 작품세계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료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던 작가는 늘 한 곳에 정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 있어왔다. 
 
2010년 이후 칼라를 입힌 한지와 띠지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꼴라주하여 만들어진 화면은 거대한 무리의 움직임으로 드러난다.
 
그 작은 색띠들이 하나의 단위로는 희미하지만 온전한 빛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작가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신작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30여 점의 신작들과 함께 2004년 제작된 6미터의 대형작품도 출품된다. 
 
<우제길의 빛> 전시는 ACC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www.ac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899-5566)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