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ACC, 유네스코와 기록유산 활용 협력 지속추진ACC-MOWCAP 업무협약 갱신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9  11:0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이하 MOWCAP)는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갱신하고 지속적 상호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발굴, 관리, 보존 및 홍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가 교류 ▲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의 보존, 관리, 접근성 및 활용에 관한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록유산 관련 담론을 주도하며 새로운 문화자원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파트너가 되기로 합의했다.
 
MOWCAP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위원회로서 유네스코 기록유산 아태지역 등재목록 심사, 기록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지역 내 국가위원회 설립 및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왔다. 
 
ACC는 MOWCAP과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ACC 내에 MOWCAP 사무국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ACC와 MOWCAP은 MOWCAP 사무국의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왔고, 이를 통해 ACC는 연구, 창·제작, 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유산을 확보하고, MOWCAP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등 성과를 이어 왔다. 
 
올해는 3년 유효기간의 마지막 해로서 양측은 상호 서면 동의에 의해 업무협약을 갱신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협약 갱신을 계기 삼아 활발한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관련 정보를 보존하며 새로운 문화자원을 창조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귀배 MOWCAP 의장은 “아태지역 기록유산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MOWCAP과 ACC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식 ACC 전당장 직무대리는 “3년간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갱신하게 되어 기쁘다.”라며“ACC는 기록유산을 활용한 지속적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의 소중한 기록유산에 대한 정보를 연구, 전시, 공연, 교육 및 문화상품 개발, 도시의 문화적 재생 등 다양한 문화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