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장성 관광명소 주민이 가꾼다’장성발전포럼, 장성군, 농어촌공사와 함께 장성호 수변길 대대적 정화활동 펼쳐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0  15:2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장성발전포럼, 장성군, 농어촌공사와 함께 장성호 수변길 대대적 정화활동 펼쳐
지난 6일 장성발전포럼과 농어촌공사, 장성군이 뜻을 모아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 주위에 있는 각종 생활폐기물과 부유쓰레기 약 5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민간단체인 장성발전포럼(회장 박중선)이 장성호 주변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장성군에 청소차량 지원을 요청했고 장성군과 농어촌공사가 민간단체의 취지에 동참하며 이루어졌다. 
 
겨울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민간단체 회원과 장성군 공무원, 농어촌공사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장성호 수변길을 따라 생활폐기물을 줍고, 출렁다리와 그 주변의 쓰레기도 정리했다. 수상에 떠있는 쓰레기는 보트를 이용해 수거했다.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7.5km의 트레킹길로, 호숫가에 조성된 1.23km 길이의 데크길과 자연 지형 그대로의 숲길로 산과 호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지난 2월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로 선정하고, 전라남도가 9월의 추천관광지로 꼽는 등 장성의 대표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 완공한 ‘옐로우 출렁다리’로 걷는 재미까지 더했다. 장성호 상류인 장성읍 용곡리 호수의 협곡을 허공으로 연결하는 154m 길이의 출렁다리는 장성호의 풍경을 감상하며 아찔한 스릴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성호 주변의 쓰레기뿐만 아니라 환경저해 설치물도 수시로 점검해 조치하고, 수변길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갈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신설 등을 계획하여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라며 “환경정화 활동에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준 장성발전포럼 회원들과, 함께 힘써준 농어촌공사 직원분들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