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aT “신선농산물, 농식품 수출의 선봉이 되다”농가소득 연계 신선 수출 확대, 향후 수출의 사회적 가치 제고 주력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2  10:2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 따르면 금년 신선농산물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1월말(잠정치 기준) 신선농산물 수출은 11.6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하였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3년도 11월말 수출실적 10.8억불 보다는 6.9% 증가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미국 등의 홍삼 수요 증가로 인삼류(169백만불, 23.5%)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한국산 배 인지도 향상에 따른 베트남 수출 확대, 對홍콩 포도 수출 상승 등으로 과실류(278, 15.6)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아세안지역 딸기 수출 증가 등으로 채소류(250, 7.5) 수출도 늘어났다.
 
주요 국가별로 보면 일본은 파프리카(6.0%)와 김치(24.3), 중국은 인삼(47.9)과 유자차(22.0), 미국은 배(16.1), 인삼(14.8) 수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동남아지역은 한류 열풍과 이를 활용한 시장개척사업 추진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이 11월말 기준 전년 대비 43.5%나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한국산 딸기에 대한 높은 인지도로 싱가포르와 태국 등 중심으로 딸기(12.6%) 수출 성장세가 꾸준하고, 베트남의 가정용 중‧소과배 수요 증가 등으로 배(60.6%)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높은 당도로 한국산 포도 인기가 높아지면서 포도 수출(52.5%)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aT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아세안본부신설, 온라인 등 신유통망 개척 등 아세안시장을 제2위 수출시장으로 육성하는 신남방정책 추진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같은 신선농산물 수출 증대 배경에는 aT가 금년 부터 수출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신선 및 국산원료 비중이 높은 가공식품 위주 지원으로 수출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aT는 신선농산물 및 국산원료 사용 가공식품 우대지원제도를 도입하였고,  신선농산물 품목별 수출통합조직 육성 및 NongZip 구축으로 수출용 농산물 안전성 강화, 품질관리, 수출창구 단일화를 추진했다.  
    
또한, 한국 신선농산물 전문 판매점인 K-Fresh Zone을 태국 등 3개국 18개 매장으로 확대한 것도 수출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사드 등으로 수출이 침체되었던 중국시장이 사드 여파에서 벗어난 것도 주목된다. aT에 따르면, 영유아식품 등 맞춤형 수출상품 집중 지원, O2O 매장 공략, 민간주도 사업모델 지원 등으로 대중국 수출증가율이 두자리수(13.5%)를 달성했다.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농가소득과 밀접한 신선농산물 수출이 크게 증대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하며, ‶내년에도 신선농산물 수출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