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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시상식 |
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는 12일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I)관리본부 주관으로 열린 ‘캡스톤 디자인 시상식’에서 조경학과 ‘빅트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대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I)관리본부는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캡스톤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캡스톤 디자인 사업은 학생들이 학부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기획·설계·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원하는 창의적이면서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41개 팀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경학과 ‘빅트리(최민경·정다연·곽찬민·조재현)’ 팀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주제로 쇠퇴 지역으로 선정된 순천 장천동의 몽미락이 있는 청사뜰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우주항공공학전공 ‘One For All’(김성훈·임성준·이찬솔·박준우·신웅환)과 조경학과 ‘생각대로’(이보희·김은형·이재창)가 선정됐고, 장려상은 화학공학전공 ‘합성화학 1팀’(김흥룡·진소리·정아영)과 ‘PC Crew’(이영광·오송진·윤서로·김준수·유수경), ‘SDKD’(김진하·김혜진·손원섭·손민우)이 수상했다.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경험이 사회에 나가서도 스스로를 성장케 하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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