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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직거래 판매를 통해 생산농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협력을 통한 우호증진을 위해 11월 26일 자매결연도시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자매결연식은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송파구 관내 5개전통시장과 광양시를 비롯한 송파구 자매결연도시 9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송파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아울러 행사 당일인 26일과 27일 이틀간 송파구청 광장에서는 김장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전국 16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는 농특산물유통사업단에서 청매실포기 김치와 곶감, 매실제품 등 20여개 품목을 전시 판매했다.
그동안 광양시와 자매도시인 송파구는 자매도시 초청 농특산물 판촉 홍보활동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린투어리즘 등 꾸준한 인적, 물적 교류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
광양시와 송파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체결로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에게는 차별화된 우수 농산물 공급으로 활력이 넘치는 시장으로 탈바꿈 되고,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도·농간 상생협력표본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연을 계기로 자매도시와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향후 자매도시 전통시장 상인들과 생산농가간 직거래를 통해 지역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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