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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안심하고 찾아요’…여수시 여성안심택배함 5곳으로 확대최근 여서동·쌍봉동 주민센터 2곳에 추가 설치·운영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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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3  1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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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여성 안심택배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배를 찾을 수 있는 여성안심택배함을 5곳으로 확대했다.

여서동 주민센터와 쌍봉동 주민센터 2곳에 안심택배함이 추가 설치되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편의성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여천동 주민센터와 여성문화회관, 문수동 행정복지센터 등 3곳에서 안심택배함이 운영돼왔다.
 
안심택배함은 택배사칭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 2014년 여천동 주민센터에 1호 안심택배함을 설치한 이후 지속 확충하고 있다.
 
혼자 거주하는 여성 외에도, 가정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도 안심택배함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택배 신청 시 무인택배보관함을 물품 수령장소로 지정하는 것이다. 물품이 배송되면 보관함 정보와 인증번호가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안심택배함은 여성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안심택배함 외에도 여성안심지킴이집, 공중화장실 안심벨, 안심귀갓길 로고젝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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