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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자체 생산성 대상 평가 ‘회장상’ 수상지난해‘우수상’에 이어 시정 경쟁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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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9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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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11월 28일 정부종합청사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195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한 이번 생산성 대상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한 생산성지수를 기준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자치단체 시정 운영의 능률성과 효과성을 비교 평가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표창을 받은 자치단체에는 향후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 응모에서 가점이 주어지는 등 여러 가지 행정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광양시는 모두 11개 범주에 63개 세부지표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종합 총점 결과 선진 자치행정 구현과 효율적 재정운용, 지역 생활 여건 향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만 미만 도·농복합시 중 생산성본부 회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서문식 감사담당관)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 시정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보며, 앞으로 15만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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