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목포시, 28일 특전예비군중대 창설폭파·저격·화기 등 전투전문가 향토방위 위해 일선 복귀
김수곤 기자  |  rlatnrhs@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9  17:23: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목포특전예비군 창설식 사진

폭파·저격·화기 등 일당백의 전투전문가들이 목포시의 향토방위를 위해 일선으로 복귀했다.

육군 31사단은 28일 사단 예하 목포대대 연병장에서 목포시 및 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332부대장 주관으로 목포시 특전예비군중대 창설식을 가졌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영광군·여수시·광양시에 이은 네 번째다.

17명의 특전사 출신 예비역으로 구성된 목포시 특전예비군중대는 유사시 적 특수전부대의 위협에 대응함은 물론 평시에도 재난 발생 등 긴급 상황이 있을 경우 구조 및 구호활동 등의 대민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현역시절 익혔던 폭파·저격·화기 등의 주특기는 물론 UDT, 고공강하, 스쿠버, 심리전 등의 특수경력을 갖고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이다.

최정예 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는 긍지와 자부심만큼이나 軍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남다르다. 그동안 이들은 목포시 특전동지회를 통해 활동해 온 이들은 모임 간 전투복 착용은 물론 목포시를 위해 수중정화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 1995년 전역한 조갑형(47세) 예비역 상사는“아직도 전투복을 방 안에 걸어두고 특전사 출신임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국가에서 다시 불러줘 무척 기쁘다.”고 특전예비군에 지원한 소감을 밝혔다. 

특전예비군들은 앞으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기량을 다시 가다듬기 위해 연 1회 1박 2일 동안 공수특전여단에서 훈련을 받게 되며, 연간 6시간의 향토방위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특전예비군중대 중대장인 윤부한(58세) 예비역 대위는“평상시 체력관리를 잘해왔고 일반 예비군은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특수전 교육을 받았었기 때문에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면서“앞으로 모범적인 활동으로 특전예비군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서남해안의 관문으로 적의 후방침투 및 테러 위협이 높은 만큼 이번 목포시 특전예비군중대 창설이 향토방위태세 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단은 오는 12월 21일에는 나주시에서, 12월 22일에는 순천시에서 각각 특전예비군중대를 창설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수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