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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렸던 제6회 광주교대 총장배 배구대회 |
배구를 좋아하는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오는 1일 교내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배구를 좋아하는 광주전남 초등학교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광주교대 총장배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 맞는 광주교대 총장배 배구대회는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들이 배구를 통해 우의와 친목을 비롯해 초등교육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되고 있다.
특히 광주교대 총장배 배구대회는 9인제 경기로 여성 2명이 참여하는 남여 혼성팀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그리고 교사들이 함께 학교별 한팀을 구성해 경기하게 된다.
올 광주교대 총장배 배구대회는 16개팀 221명이 참여했다. 광주지역은 송학초등학교를 비롯 서산초, 학강초, 백일초, 송정중앙초 등 11개팀 153명이 참여했고, 전남지역은 순천대석초와 중앙초, 목포부초와 신흥초, 그리고 화순만연초 등 5개팀 68명이 참여했다.
배구대회 경기는 4개팀씩 토너먼트로 예선을 거친 후 8강전과 4강전, 그리고 준결승과 결승을 통해 우승팀이 최종 결정된다. 우승팀은 상장과 트로피 및 상금 50만원, 준우승은 부상과 상금 30만원, 3위는 부상과 2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초등교육 현장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친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배구대회를 마련했다.”며 “승패를 떠나 참여한 팀간 화합과 공동체 정신이 초등교육 현장에서 더욱더 발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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