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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광주시시각장애인연합회와 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서 시각․지적장애우 및 가족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원예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예활동을 통해 식물재배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습득과 여러 가지 식물의 조합을 이뤄내는 미니정원 만들기 등의 실습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됐다.
장애우로 하여금 식물을 심고 가꾸게 하는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을 유도해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식물배치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원예치료 교육을 통해 생명이 있는 식물을 가지고 미니정원을 직접 만들어 보고 즐겁게 가꾸면서 장애우가 신체적, 정신적 회복에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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