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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서, 소방서 및 군부대 등 관계공무원들이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겨울철 시민불편 최소화 대책의 일환으로 기습 폭설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겨울철 교통소통 종합훈련을 29일 실시했다.
갑작스런 폭설로 사고가 발생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임방울대로 상에서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통제 및 차량우회, 인명구조, 사고수습, 제설작업 등 일련의 훈련을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주민이 참여해 훈련상황을 참관했으며, 훈련 종료 후 강평에서는 시 방재업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등에 반영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와 피해예방을 위해 막바지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겨울철 내 집, 내 가게 앞 눈치우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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