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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송국지역소식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봉사로 월동준비 끝 ! ~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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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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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공사 및 차양 교체

영암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구창진, 민간공동위원장 이창열)에서는 지역사회 내 집수리가 필요하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리를 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군서면 협의체에서는 지난 11월 28일 제3차 정기회의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서면 최OO(84세)씨 댁의 노후된 부엌의 합판시공 및 바닥높이 맞추기 공사와 최O(76세)씨 집의 지붕 차양교체공사를 해주었다. 특히 군서면 지남마을 김광호 이장은 자원봉사 참여하면서 직접 시공을 하여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대상자 최OO씨는 “내생전에 이렇게 좋은 부엌을 갖게 될줄 몰랐다. 추위에도 구슬땀 흐르면서 도와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엌공사 비용이 비싸서 수리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올 겨울부터는 부엌에 수도가 얼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이창열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월산과 모정마을 이장님들과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신 지남마을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꾸준히 발굴, 지원하여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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