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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으뜸행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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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30  1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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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8일 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 신안군은 “환경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천사섬”과 “교통이 불편한 섬에서 살고 싶은 섬으로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

이번 생산성대상은 지자체의 효율적인 행정구현으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95개 시군구가 참여해 생산성 지수와 우수사례를 기준으로 현지실사, 서면심사, 우수사례 발표회, 최종심사 등 엄정한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자로 선정됐다.

1004개의 섬과 378㎢의 갯벌 등 자연경관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채 방치된 자원을 군민과 함께 깨끗한 친환경 중심의 자연생태 메카로 육성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에서 교통이 제일 열악한 곳 하면 섬을 연상하였으나, 전국 최초로 여객선 야간운항 시대를 개막하고, 3년간의 민간 버스회사를 설득해 13개 회사를 인수 군에서 직영하는 등 섬 주민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섬 행정의 모델을 제시하여 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환경을 가꾸기 위한 군민의 노력이 수상의 영예를 안겨줬다.”며 “군정을 믿고 성원해주신 군민들께 감사함을 표하고 5만 군민과 함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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