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목포MBC ‘섬은 살아있다’ 신안 다도해 다큐 방영30일, 7일, 14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30  16:3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8일 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 신안군은 “환경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천사섬”과 “교통이 불편한 섬에서 살고 싶은 섬으로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

이번 생산성대상은 지자체의 효율적인 행정구현으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95개 시군구가 참여해 생산성 지수와 우수사례를 기준으로 현지실사, 서면심사, 우수사례 발표회, 최종심사 등 엄정한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자로 선정됐다.

1004개의 섬과 378㎢의 갯벌 등 자연경관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채 방치된 자원을 군민과 함께 깨끗한 친환경 중심의 자연생태 메카로 육성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에서 교통이 제일 열악한 곳 하면 섬을 연상하였으나, 전국 최초로 여객선 야간운항 시대를 개막하고, 3년간의 민간 버스회사를 설득해 13개 회사를 인수 군에서 직영하는 등 섬 주민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섬 행정의 모델을 제시하여 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환경을 가꾸기 위한 군민의 노력이 수상의 영예를 안겨줬다.”며 “군정을 믿고 성원해주신 군민들께 감사함을 표하고 5만 군민과 함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004개의 섬들이 바다의 숨골처럼 엉켜 존재하는 곳, 전남 신안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섬은 살아있다』(기획 김순규, 구성 이영옥, 촬영 김승호 ․ 문선호, 연출 이순용 ․ 이규철) 다큐멘터리가 12월까지 3주간 방송된다.

목포MBC에서 제작한 이번 다큐에는 태풍 볼라벤이 50여미터의 가거도 장군봉을 넘는 장면, 전설의 물고기로 불리는 ‘돗돔잡이', 산거머리, 섬개개비 등 다도해의 생태, 신안에 남아있는 20세기 주민공동체의 삶을 항공과 수중 등 입체적인 촬영을 통해 신비롭고 새로운 풍경들이 영상을 통해 알려지게 된다.

2부는 바다 생물이 태어나고 자라는 갯벌위의 섬 '풀등'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조명 하고, 3부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와 강제윤시인이 사진과 글을 통해 신안 다도해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특히 3부에 소개된 마이클 케나는 신안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바다와 섬의 신비롭고 이색적인 모습을 국내외로 홍보할 수 있는 사진직품으로 제작하던 중 자연스럽게 다큐제작과 연계되어 촬영과정이 영상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됐으며, 신안 사진들은 2012~13년까지 세계 곳곳의 전시회장에서 선보여지게 된다.

다큐멘터리 『섬은 살아있다』는 2012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목포MBC는 독립제작사 미디어 스토리나인과 공동제작을 해왔고 제작과정에서 만들어진 A letter from shinan(신안에서 온 편지) 트레일러가 칸느MIPcom(2012.10.8~11)에서 유럽 배급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바 있어, 국내방송 후 내년엔 해외시장으로의 진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섬은 살아있다』 3부작은 1부가 11월30일(금) 저녁 8시 50분~(55분간), 2부 12월 7일(금), 3부 12월 14일(금) 1부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안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