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나주시, ‘여성친화도시’ 선정 쾌거양성평등실현 박차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7  17:3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난 14일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됐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난 14일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됐다.

시는 양성평등실현 및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여가부는 도시 조성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수립, 추진할 의지와 기반이 조성된 지자체를 선정, 5년 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한다.

현재 전국 86개의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으며, 나주시는 내년 초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일찍이 지난 민선 6기 때부터 관련 조례 제정을 비롯해 ▲여성친화 서포터즈 운영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공모 ▲여성동아리 육성사업 공모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민선 7기 시정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고, 올해 10월 전남 지자체 최초로 '여성 통계'를 개발, 보급하면서 여성친화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틀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부터 5년 간 5개 분야, 여성친화 관련 54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평생학습과 여성 직업능력 개발 연계 ▲스마트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등 여성과 아동 등이 일상 생활 속에서 평등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 모두가 참여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사회적 약자 및 시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일상생활이 더 안전한, 가정이 더 행복한 나주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