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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무안군수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무안군 발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특강 전도사“로 변신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무안고, 백제고, 해제고, 현경고, 남악고 등 5개학교에서 67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데, 강연내용은 남악신도시 무안 성장중심축 위상 정립에 대한 지역개발과, 농수축산업, 관광·체육, 교육 등 4개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무안군이 이렇게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선 것은 최근 대학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무안군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으로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향후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역인재 육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지역 일꾼으로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무안거점고등학교 개교 준비와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승달장학금 확충 등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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