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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도서관‘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13일 문화공간 ‘하루’에서 진행한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행사가 1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일미터클래식 공연팀을 초청해 명화 해설을 들으며 클래식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클래식 큐레이터와 클래식 앙상블이 함께 어우러져 고흐와 고갱의 이야기와 클래식을 감상하는 콘서트형 복합 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고흐와 고갱의 그림에 대해 새롭게 알고,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즐겁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매우 만족해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문화공간 ‘하루’에서 품격 있는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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