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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방송제작 아이디어 얻는 지휘자들방송사 드라마․교양․정보․예능 PD 초청 팸투어로 완도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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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30  1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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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영상홍보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3일간 한국PD연합회(회장 이정식) 소속 프로듀서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도군만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과 섬사람들의 넉넉한 인심, 그리고 싱싱한 수산물 등 자연 그대로의 관광자원을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여 건강의 섬 매력을 영상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한국 PD연합회는 방송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제작 로드맵을 책임지고 있는 공중파 방송3사와 케이블채널, 지역방송, 독립PD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각종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3회째로 지난해 24명이 참여하였으나 올해 40여명이 참여하여 방송소재 발굴을 갈망하는 PD들의 완도군 팸투어 인기가 날로 늘어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방송PD들은 방문기간 동안 청해진 유적지, 장보고기념관, 청산도, 소안도, 보길도 등 관광명소 탐방은 물론 지역특산품인 전복양식장 현장체험, 생생한 어촌현장체험, 슬로푸드 음식체험 등을 경험하였다.

특히 군은 완도를 방문한 모든 PD들에게 완도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완도군 명예면장으로 위촉하여 완도군의 우수한 해조류 자원과 해조류사업을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미래인류 식량자원으로서의 가치조명을 위해 개최되는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PD협회 이정식회장은 “어촌 체험프로그램 등 완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싱싱한 수산물, 특색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PD들에게 아주 좋은 소재거리가 될 것이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완도에 보답하고자 해조류의 기능과 박람회개최 홍보를 위해 PD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방송작가협회’등 다방면의 방송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팸투어를 통하여 지역 마케팅을 활성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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