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남북 철도산업 발전과 순천시의 정책발굴 공론회 개최철도도시 순천의 정책방향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다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8  16:2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남북 철도산업 공론회

남북 철도연결이라는 역사적 큰 전환점에서 순천시는 철도를 통한 시 발전 정책을 찾고자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는 공론회를 지난 17일(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철도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남북철도 연결과 순천시의 정책발굴에 관심있는 시민, 학생, 공무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전문가 김영훈 초청강사의 강연과, 임영모 시민소통과장의 시 정책발굴 제시(안)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제시로 진행됐다.

행사에 함께한 민선 7기 순천시장(허석)은 전국5대 철도도시 순천시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오늘 공론회가 갖는 의미가 매우 중요함과 더불어 철도를 통해 시민들의 힘으로 남북평화에 이바지할 좋은 계기를 만들어가길 당부했다.

김영훈 강사는 특히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과거 일제에 의해 철도부설권을 빼앗기고 수탈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였다. 이에 남북한 철도연결은 단순히 감성적인 구호가 아니라 남한의 기술과 자본이 빠진 채 일명 by passing 된다면 남북한이 함께 큰 이익을 잃는다는 점을 역설했다.

시민소통과장은 철도를 통한 시 발전정책의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장단기 목표와 함께 시민들의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시된 다양한 정책 중 남북 철도연결을 위한 자재 지원을 위해 시민들의 기부로 동참하는 방안과 시베리아 철도탐방 계획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북한에 있는 순천시는 30만 명의 중소도시로서 교육과 철도의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많아 향후 남한 순천시와 교류협력에 있어 큰 잇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남북철도 연결은 철도도시 순천의 도약에 좋은 계기임에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철도에 대한 문화, 역사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